DK 난민 감독-쇼메이커 "BNK 선택 위험. 봄보다 더 높아질 것"
페이지 정보
작성자 bscne13ws 작성일24-10-13 21:23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17일 오후 서울 종로 LCK 아레나에서 '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(이하 LCK)' 서머 9주차 토요일 경기가 열렸습니다.
이날 첫 경기는 D-플러스 기아(이하 DK)와 KT 롤스터(이하 KT)의 세레나데 대결이었습니다. 경기 결과 DK는 2-0으로 승리했습니다.
경기가 끝난 후 D-플러스 기아(DK)의 이재인 감독과 '쇼메이커' 허수(이하 '쇼메이커')가 언론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.
우선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공유했습니다. 이 감독은 "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경기였는데 플레이오프 팀인 KT를 상대로 2-0으로 승리해 기분이 좋다"고 말했습니다. 쇼메이커도 "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경기인데 2-0으로 이겨서 기쁘다. 남은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할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
이후 이 감독은 밴픽이 KT를 상대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. 그는 "플레이오프 전에 하지 못한 픽을 준비했다"며 "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이길 수 있는 조합이 있다"고 말했습니다
플레이오프는 새로운 패치로 진행됩니다. 패치로 인해 변경될 경기 패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. 이 감독은 "아직 그 버전을 연습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"고 말했습니다. "다음 패치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바뀔 것이다. 미드 AD 너프와 데스 타이머의 변경으로 인해 픽의 난이도와 가치 배분이 중요할 것이다. 쇼메이커는 "알아봐야 알겠지만 팀마다 픽 방지 게임이 다를 것 같다. 플레이오프 버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
이에 대해 팀은 이 감독에게 시즌 일반적인 평가에 대해 물었습니다. "T1과 Gen.G.를 이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."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 "게임 팀의 전반적인 성장은 이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."
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하며 플레이오프 상대 후보로 지명권을 획득한 DK의 이인수 감독은 "BNK 피어렉스를 지명할 확률이 높다"고 말했습니다. "KT도 고려한 것은 아니지만 BNK는 확률이 높습니다."
그 후 쇼메이커에게 팀의 리더로서 여름 시즌에 대한 검토를 물었습니다. "솔직히 저는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"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 "팀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제 역할에 집중하는 시즌이었습니다."
마침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 이 감독은 "새로운 패치에서 여러 부분이 바뀐 만큼 티어를 정리하고 라이벌 팀을 분석해야 한다"며 "플레이오프를 잘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"고 말했습니다. 쇼메이커스들도 봄 시즌보다 더 높은 순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
https://bsc.news/post/safe-totosite-ranking-top-15-major-safe-playground-202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